‘기억의 터’ 임옥상 작품 철거…서울시 “존치는 위안부 피해자 모욕”

기억의 터 임옥상 작품 철거서울시 존치는 위안부 피해자 모욕 서울시 여론조사서 53.6% 임옥상 작품만 철거 11.4%는 기억의 터 전부 폐쇄, 23.8% 작가 이름만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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